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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로 영세·소규모 사업장의 사용자와 근로자들에게 2조800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영세/소규모 사업장의 사용자와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2013년부터 2018년 8월 현재까지 135만개소 사업장에 근무하는 505만명 근로자에게 2조800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두루누리 지원사업이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함으로써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 중 월평균 보수가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와 그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를 최대 90%까지 각각 지원해줍니다.

한편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지원신청일이 속한 보험연도의 전년도 재산의 과세표준액 합계가 6억원 이상인 자, 지원신청일이 속한 보험연도의 전년도 근로소득이 연 2508만원 이상인 자, 지원신청일이 속한 보험연도의 전년도 근로소득을 제외한 종합소득이 연 2280만원 이상인 자 등의 경우 지원에서 제외됩니다.